Play Life!
Seungjin Lee was born in 1988 in Seoul, South Korea. Since his parents worked in Japan, his childhood was spent in Korea and Japan. His dream turned out to be a priest, and he lived in a Chatoric monastery in Japan for almost 10 years at a young age. While he was going to Tama Art university in Japan, he decided to go out from the monastery for study ordinary society and went to Korea military 2 years. After graduating from university, to widen his viewpoint, he decided to go to NY, USA, by himself. His art activities in NY allowed him to get an O1 visa in the USA, and then he finally got a Green Card in 2025 and lives with his Japanese Wife, who went to the same university in Japan. Now, he calls himself a "Life Player," which means a journey by connecting with society through his categorized art and many aspects of his potential.
이승진은 1988년생으로 대한민국 서울 출신이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일본 출장으로 인해 한국과 일본의 두나라에서의 생활을 반복했다. 꿈이 신부님이 되는것이어서 중학교때부터 일본 도쿄에 가톨릭 수도원 생활을 10년동안 하였으나 도쿄에 타마미술대학교를 다니는 중 사회생활을 경험하고 싶다는 각오로 수도원을 나오고 재학중에 한국에 군대를 다녀왔다. 대학교 졸업후 더욱더 시야를 넓히고 싶어 단신으로 뉴욕으로 오개되었고 현지에서의 아트활동들을 통해서 미국 아티스트비자를 터득, 후 영주권도 터득하여 도쿄에 미술대학교에서 만난 현제 와이프와 뉴욕에서 거주중. 현제는 자신을 "라이프 플레이어"라고 소계를 하며, 아트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여러면의 가능성을 통해 사회와 소통을 하면서 인생을 추구하는 삶을 지내고있다.
1988年、韓国ソウル出身。幼いころから両親の日本での勤務の為、日韓両国での生活を繰り返す。夢が神父になることだったため、中学生から日本のカトリック修道院で10年間生活する。東京多摩美術大学在学中に一般社会をさらに深く知りたいと思い、修道院を出て、韓国で2年の徴兵生活を送る。大学卒業後、さらに視野を広めたいと思い、単身でアメ リカNYに行き、現地でのアート活動が認められ、アメリカのアーティストビザを取得。その後、アメリカ永住権も取得し、同じ大学出身の日本人妻とNYで生活中。現在は自分自身を”ライフプレーヤー”と紹介し、アートだけではなく、自分自身のあらゆる可能性を通して世界と疎通し、人生を満喫していく日々を過ごしている。